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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어제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가 그제보다 200여명 적은 1,456명으로 집계됐다. 귀국한 청해부대원 270명이 어제 통계에 포함되면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1,8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피서철 등과 겹치면서 비수도권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이다.

◆이번 주말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수도권에 내려진 거리 두기 4단계는 지난 12일부터 적용돼 오늘로 11일 째이다. 거리 두기 효과는 보통 7일, 늦어도 10일 뒤면 나타나야 하는데 아직은 이렇다 할 변화가 보이지 않아 25일로 종료되는 수도권 거리 두기도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드루킹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지사직을 잃은 김 지사는 재수감될 예정이고, 경상남도는 즉각 권한대행체제에 들어갔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자 정치권에선 후폭풍이 거세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 정통성에 문제를 제기했고, 여당 내에선 당시 경찰 수사 의뢰를 주도했던 추미애 전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거세지고 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가석방 애기가 나오고 있다. 가석방의 요건은 형기를 3분의 2 이상을 마친 경우, 원론적으로 특혜 시비가 없어 8월이면 형기의 3분의 2를 채우기 되므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의 소관으로 반도체 산업의 위기, 국민정서 등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솟옷 빨래’ 사진을 SNS에 올리는 숙제를 내고, 성적표현도 한 정 초등학교 교사의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만장일치 판단은 유죄였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 2분기 건설 사망사고에 관련된 업체 명단이 공개됐다. 시공사 가운데는 현대산업개발, 하도급 업체 중에는 한솔기업 공사 현장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KT가 제공하는 실제 인터넷 속도가 애초 계약의 100분의 1 수준 밖에 안 된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KT에는 과징금 처분, 다른 통신사들에는 시정 명령이 내려졌고, 앞으로 인터넷 속도가 미달되면 요금을 자동으로 감면해주도록 했다.

◆앞으로는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 2금융권에서 대출 받기가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1금융권 대출 규제 풍선효과로 2금융권 대출이 크게 늘었는데, 결국, 금융당국은 2금융권애 구두 경고에 들어갔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도심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농촌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농산물 소비가 줄면서 출하 지연과 가격 폭락으로 아예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 여름배추, 고추, 감자 등 학교 급식소가 중단되면서 소비가 급격히 줄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여행숙박 업체, 예식장 등과 환불, 위약금을 놓고 분쟁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시의 ‘소비자보호상담중재센터’는 분쟁 관련 상담과 함께, 당사자간 중재를 하고 있고, 공정거래위원회 ‘1372소비자상담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오늘 오후 5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가장 먼저 치르는 공식 경기이다. 호주는 FIFA 랭킹 122위로 39위인 한국보다 몇수 아랫니지만, 방심하지 말고 꼭 승리하길 기원한다.

◆중복이었던 어제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친 데 이어 절기상 대서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다. 외출할 때는 모자나 양산을 챙기고, 물을 자주 드셔주시면 도움이 되겠고, 가급적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틈틈이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겠다.

◈ 해외 뉴스 ◈

◆서유럽에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현지언론의 집계에 따르면 독일 내 대홍수 사망자는 172명으로 늘어났고 벨기에의 사망자는 31명으로 확인됐다. 구조와 확인 작업이 이어지면서 1천명이 넘던 연락두절자는 100명대로 감소했다.

◆기상이변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중국 중부 지역에 시간당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운행 중이던 지하철까지 물에 잠기면서 안에 갇혔던 승객이 참변을 당하는등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도쿄 올림픽 선수촌 숙소가 논란거리이다. TV,냉장고도 없는 곳도 있고, 머리가 숙소 천장에 닿고 골판지 침대는 내려앉을까 걱정이라고 하는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직전 취소, 혹은 개막 이후에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본 측 발언도 나왔다.

◆세계 최고 갑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우주비행에 성공해 민간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코로나19로 벌어들인 돈으로 우주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비판과 우주 관광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지적하며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어제 일본 도쿄에서 제138차 총회를 열고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리즈번을 선정했다. 이로써 호주는 1956년 멜버른, 2000년 시드니에 이어 세 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IMF는 지난 1월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5.5%로 잡았다가 4월에는 0.5%포인트 올려 6.0%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rlink77

한국언론인총연대 상임회장 /KEP GROUP Chairman / Simul TV KOREA 부회장 / 뉴스스탠드 발행인 /진학뉴스 발행인 / 뉴욕일보 한국지사장 / 아리랑 1045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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