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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협회, 버겐카운티 청사서 편강 한의원 서효석 원장 한의학 특강

 

“폐·편도선 기능 증진시키면 건강 걱정 없다”
 

▲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이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버겐카운티 에스더 정 보좌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 주성배 단장, 뉴욕한인청과협회 김영윤 회장,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한미친선협회 유시연 회장, 전 대뉴욕호남향우회 정동규 회장.     © 뉴욕일보 취재부

 
한미친선협회(회장 유시연)가 17일 정오 뉴저지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한미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한미수교일은 5월 22일). 이날 기념행사는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의 한의학 강연을 중심으로, 버겐카운티 직원 및 한인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음식과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효석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폐’ 건강을 주제로 강의했다. 사람이 음식을 먹지 않고, 물을 마시지 않고, 그리고 숨을 쉬지 않고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한 서효석 원장은 폐의 중요한 기능을 언급했다.
서효석 원장은 “나는 세계적인 불치병으로 알려진 여섯 가지 질병인 아토피, 비염, 천식,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폐섬유증을 앓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을 완치시켰다”며, 폐와 연관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충분히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요컨대 폐와 편도선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면역기관인 임파선(림프선) 건강을 유지해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질병 없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날 강연을 들은 버겐카운티 로코 마짜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오늘 강의는 매우 흥미 있고 새롭다. 이런 내용을 모르는 이들에게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겐카운티 제인 린터 휴먼서비스 담당은 “평소 허브와 관련된 한방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았다. 오늘 강연의 내용이 충분히 와 닿는다. 자연적인 요법으로 신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사실과 새로운 접근 방식은 향후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날 서효석 원장의 강의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연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송편과 떡볶이 등 한국음식을 즐기며 서효석 원장과 의학적 견해를 공유하고 질문하는 등 자유롭고 신선한 분위기로 행사를 즐겼다.
한미친선협회 유시연 회장은 “한미수교를 기념해 오늘과 같이 특별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우리는 미국 주류사회에 들어와 있다. 이런 충실한 행사를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여 우리의 위상도 점차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박재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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