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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한미정상 통화’ 공개, 불법 유출 48% vs 정당한 공개 33%

 

 

 

 

 

 

 

 

 

 

 

 

 

 

 

 

강효상 ‘한미정상 통화’ 공개, ‘국익침해’ 불법 기밀유출 48.1% vs ‘국민 알권리’ 정당한 정보공개 33.2%

  • ‘국익 침해’ 불법 기밀유출이라는 인식이 절반에 이르는 다수로 나타나

  • ‘불법적 기밀 유출’ 우세 : 호남수도권·PK·충청, 50대 이하 전 연령층, 진보층·중도층, 민주당·정의당·바른미래당 지지층

  • ‘정당한 정보공개‘ 우세 : TK, 60대 이상,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 두 인식 팽팽 : 보수층

국민 절반에 이르는 다수는 강효상 한국당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내용 공개에 대해 국익을 침해할 수 있는 불법적 기밀유출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미정상의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공표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국익을 침해할 수 있는 불법적 기밀유출이다’는 응답이 48.1%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정당한 정보공개이다’는 응답(33.2%)보다 오차범위(±4.4%p) 밖인 14.9%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8.7%.

세부적으로는 호남, 경기·인천과 서울, 부산·울산·경남, 충청권, 50대 이하 전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정의당·바른미래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불법적 기밀유출’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정당한 정보공개’라는 인식은 대구·경북, 60대 이상,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보수층에서는 상반된 두 인식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 뉴욕일보

‘불법적 기밀유출’이라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불법적 기밀유출 75.5% vs 정당한 정보공개 11.8%)과 정의당(74.6% vs 16.3%), 바른미래당(47.6% vs 33.9%) 지지층, 진보층(63.8% vs 20.7%)과 중도층(48.8% vs 36.3%), 광주·전라(60.8% vs 30.8%)와 경기·인천(50.9% vs 34.4%), 서울(49.3% vs 31.8%), 부산·울산·경남(48.5% vs 33.4%), 대전·세종·충청(37.2% vs 31.8%)에서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정당한 정보공개’라는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불법적 기밀유출 11.5% vs 정당한 정보공개 62.5%)과 무당층(28.4% vs 46.9%), 대구·경북(35.5% vs 41.9%), 60대 이상(35.0% vs 40.9%)에서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경향이었다.

한편, 보수층(불법적 기밀유출 40.4% vs 정당한 정보공개 39.9%)에서는 상반된 두 인식이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다. <최 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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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총연대 상임회장 / APPLE TV (KORTV) 부회장 / 뉴스스탠드 발행인 /진학뉴스 발행인 / 뉴욕일보 한국지사장 / 아리랑 1045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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