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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영향이 예상되는 제25호 태풍”콩레이”의 예상 진로와, 속도… 한국 피해 가능성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속도가 빨라져 이르면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월 7일 0시경에  부산방향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번 태풍의 위력은 강풍 반경이 350㎞에 이르는 중형급 세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강풍과 많은 비의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

 

한국 기상청은 3일 “현재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2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53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의 위력을 유지하며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8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4일 오전 3시께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 부근 해상으로 진출하고 5일께 점차 방향을 틀 어북동진해 6~7일 남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으나, 번번히 많은 오차의 

태풍 진로등에 대한 예보에 대해 정확성이 떨어지는 현실에 대해, 한국 대다수의 국민들은 

또다른 태풍의 피해가 올지, 아니면 소멸될지에 대해 확신을 하지 못하는 내용의, 인터넷 커뮤니티 글들에 그 내용이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이 운영하는 태풍 이동 상세정보 시스템을 보면, 콩레이는 6일 오후 4시께 제주도 서귀포 남동쪽을 스쳐 지난 뒤 7일 0시께 부산 남쪽 20㎞ 지점의 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속도가 빨라질 경우 다소 북상할 가능성이 있겠다”고 밝혀 태풍이 직접 내륙으로 상륙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일본 기상청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도 태풍 콩레이가 한국 기상청이 제시한 이동경로와 유사한 진로로 같은 시간대에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산 이름을 따 제출한 태풍 이름이다.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가 4~5일 북위 20도 북쪽에 있는 약 25~27도의 상대적으로 차가운 해역을 지나는 동안 대만 부근 해역에서 상층과 하층의 바람차가 커지는 구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태풍의 강도는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태풍이 남해안을 지나는 동안에도 크기는 강풍 반경이 350㎞가 넘는 중형급을 유지해 충청 이남 지역에 초속 15~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5일께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상층기압골과 만나 북동쪽으로 전향하는 시점에서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제주도와 경남 해안은 4일 오후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5일은 태풍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강수대가 넓어지고 6~7일에는 태풍이 동반하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4~5일 예상 강수량은 경남, 제주도 80~150㎜(많은 곳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200㎜ 이상), 남부지방(경남 제외), 중부지방, 울릉도·독도 30~80㎜이다.

 

기상청은 “금번 태풍이 남해상을 지나는 6~7일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4일 에서 5일 사이에는 제주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고, 6~7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는 예보를 현재 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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