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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폼페이오”, 7일 김정일 위원장 면담…4차 방북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각 2일 밤, 중간선거 유세도중 “기분 좋은 일”이라며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소식을 알렸습니다.

앞서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6일 도쿄를 들른 뒤 “7일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직접 면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서울로 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북 성과를 설명한 뒤, 8일 베이징으로 떠나는 4개국 순방 일정입니다.

나워트 대변인은 이번 방북에 대해 “대화의 진전과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향한 다음 단계를 고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내 핵 신고·사찰 착수와 종전선언 등 북·미 2차정상회담의 의제와 일정 조율에 확신이 섰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방북에 동행하는 스티브 비건 대북 특별대표도 주미 한국대사관 행사에서 “종전선언 여부는 비핵화 협상 결과에 달렸지만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낙관론을 폈습니다.

북·미가 핵신고와 제재완화같은 플러스알파를 놓고 기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지만, 김 워원장과의 직접 면담일정까지 확정한 것은 연내 종전선언의 가능성에는 청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JTBC 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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