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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궁궐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 발굴 예정

북한과 함께 오는 9월 27일부터 예정이던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조사를 연기하자고 요청한 가운데, 만월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월대(滿月臺)’는 본래 고려의 수도 개성에 위치했던 고려시대 궁궐터로 궐내에서 대보름을 관측하는 건물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고려궁궐 전체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27일 통일부에 의하면 이날 재개 예정이던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조사를 북측에서 연기하자고 요청해왔다. 북측은 발굴인력 부족 등 내부 행정적 준비 등의 사유로 만월대 공사 재개 연기를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화재청은 남북역사학자협의회, 통일부와 함께 지난 6일 개성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실무회의를 개최해 27일부터 3개월간 공동조사와 유적보존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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