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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작가, 다큐멘터리 장편소설 ‘광무황제’

광무황제라는 호칭은 많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호칭일 수 있다. 황제라는 호칭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호칭일 뿐 더러, 나아가 광무라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단어 일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 다르게 500년 조선왕조에 26대 왕인 고종을 이야기 해보자. 그제서야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내뱉으며 그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을 것이다.

광무라는 호칭은 익숙하지 않지만 대한제국이라는 국명은 익숙하다. 대한제국은 1897 10 12일부터 1910 8 29일까지의 조선의 국명이었다. 1884년에 일어난 갑신정변(甲申政變)을 계기로 개화당은 조선 국왕을 황제로 격상하고자 하였다. 갑신정변이 실패하면서 중단되었다가 1896년 연호를 건양(建陽)으로 하였고 아관파천(俄館播遷)으로 중단되었다가 1897 2월 고종이 환궁한 후 8월에 연호를 광무(光武)로 고쳤으며, 1897 10 12일 황제즉위식을 올림으로써 대한제국이 성립되었다. 광무황제라는 호칭은 조선의 26대 왕이었던 고종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재이 작가 다큐멘터리 장편소설 ‘ 광무황제’

이재이 작가의 다큐멘터리 장편소설 광무황제는 일제의 강점 이전 고종시대의 이야기를 재조명하고자 쓰여졌다.

광무황제에서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일제의 내정간섭과 고종의 아관파천, 그리고 그 이후의 일제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던 고종의 행적이 기록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의 한 가지 주목할 만한 것 중의 하나는 뛰어난 가독성이다. 활자의 크기도 비교적 크며 무엇보다도 책을 읽어가며 어렵지 않게 내용을 파악 할 수 있다. ‘광무황제의 저자 이재이 작가는 왜곡되지 않은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많은 이들에게 접근하고자 고심했고 국내, 국외의 역사적 자료까지 찾아가며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를 가진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불편함이 없게 하기 위해 집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조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내용을 알게 되기를 바라지만 특히 역사교육을 받고있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보기 편하게 역사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이 작가

이재이 작가는 원래 역사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가 아닌 로맨스 소설을 다루는 작가였으나 지인들과의 사적인 자리에서 우연찮게 보게 된 TV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고종의 행적에 흥미를 느껴 심도 있게 공부하고 조사하다 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집필 이후 고종에 관련해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에게도 책을 전달해 그 내용을 검증 받았고 잘못된 역사에 휘둘리지 않고 바른 역사를 토대로 집필한 작품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책을 읽고 올바른 역사를 알게 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광무황제는 시간적으로도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우리는 근대사에서 우리가 주권을 빼앗긴 상태에 일본이 기술한 역사(악의적으로 왜곡시킨)를 배웠습니다. 2017 10 12일이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120년 전에 우리 나라가 왜? 어떤 이유로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알았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작가의 또 다른 책으로는 과거 진시황이 불로장생의 약을 구하기 위해 때를 배경으로 실제 구하지 못했던 불로장생의 꿈이 이루어졌다면 어떨까라는 작가의 의문과 상상력으로 집필 된 소설이다. 최근 인기 드라마들의 소재가 된 시대를 뛰어넘는 이야기 전개를 이재이 작가는 이미 2년 전 집필 한 이 소설에서 다뤘었다. 높은 작품성으로 이미 이 소설은 중국 제작사에서 소설의 영화화 제작이 진행중이다.

이번 뉴욕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에서 이재이 작가의 사인회가 동시에 열린다. 박람회에서 광무황제’, ‘천년불사의 꿈’, ‘하늘을 나는 비행기등 이재이 작가의 작품을 찾아 볼 수 있으며 직접 저자에게 사인을 받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재이 작가는 이번 사인회에서 해외에 있는 동포들에게도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고 알지 못했던 역사를 다시 알려줌으로써 국내외로 모든 국민들이 바른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교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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