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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강정주 칼럼 – 너만의 색감 1

색의 정답이란 없다. 누구나 자신의선호하는 색감이 존재할 뿐,

 그 누구도 나 자신의 색감을 옳은 것 이다 혹은 틀린 것 이다 라고 평가 할 수 없다.

이 매혹적인 이유는 필자가디자이너라는 꿈을 이어 나가고 있는 주된 이유기도 하며

디자인이라는 무형의 단어가  “여기는 너만의 색감을 자신있게 표출해도 되는 구역이다!”라고 연신 강조하며 디자인이 멀게만 느껴지는 우리에게 본인을 어필하는 순간일 것이다.

 

여러 색감들이 한대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 속 다양한 색감들의 기준 잣대 속에서,

때로는 이런 저런 색과 어울리는 무채색이 되기도 해야 하며그 안에서 가장 중요한 나만의

고유 색감을 기준으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시피세상은 내 색감의 기준이 틀리다고 비난 할 때도 있으며, 도무지 속을 알수 없는 나의 색에 대해 칭찬을 해주기도 한다. 이 무한정의색감 크리틱속에서 나만의 색감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간혹 디자인을 평생 업으로 하기를 희망하는 어린 친구들과 얘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자리가

생기거나,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자신의 삭막한 일상에서 예술과 친해져 조금이나마 자신만의 일상의 쉼표를 만들어 나가고 싶어하는 주변인들을 보자면 필자가 평생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디자인의 첫 시작점을 어려워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일단 결론부터 하자면 디자인은 별 것이 아니다. 필자가 역사 깊은 디자인과 예술 세계를 평가절하 하는 것이 아니라, 옆집 친구라고 디자인을 생각해야 이 세계에서 보장되는 자유를 더욱 더 달달하게 맛볼 수 있는 mind의 첫 시작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 세상에는 답을 구해야 하는 일들이 가득하지만 디자인만은 우리에게 네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네가 그때 그때 보고 싶은 것 만지고 싶은 것들을 표현하면 된다고 또한 그 순간이 디자인이라는 나의 전부이자 너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 해주기 때문에, 디자인은 그저 별 것 아니라는 것이다.

 

 뉴욕일보와 함께 앞으로 10부작으로 이루어질너만의 색감:+”는 디자인의 흑 면을 보여주기 위한너만의 색감:-”를 다루기 전 백면의 도화지 같은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연재될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도화지의 텍스처를 보고 디자인 그리고 특히나 디자인 유학을 꿈꾸는 친구들이 과감하게 자신의 색깔을 어떻게 그려 나갈지 계획을 세우는 맑고 희망찬 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격주에 한번 만나는스치듯 하지만 또렷한 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십분의 일 _강정주

airlink77

한국언론인총연대 상임회장 / APPLE TV (KORTV) 부회장 / 뉴스스탠드 발행인 /진학뉴스 발행인 / 뉴욕일보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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