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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는 뉴욕”

‘뉴욕’에서 일하고 ‘파리’를 여행하고 ‘취리히’에서 살고 싶어해

입소스가 11일 세계인에게 설문한 결과 사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뉴욕’,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취리히’, 가장 관광하기 좋은 도시는 ‘파리’가 뽑혔다고 밝혔다.

입소스가 전 세계 26개국 1만8000명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살기 가장 좋은 도시, 방문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전 세계 26개국 60개 도시 중 각각 선택하는 조사에서 종합적으로 미국의 ‘뉴욕’이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1위에 올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세계인이 좋아하는 도시 38위, 살고 싶은 도시 31위, 가보고 싶은 도시 22위, 사업하기 좋은 도시 30위로 모든 항목에서 중하위권을 차지했다. ‘서울’은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싱가포르’, 중국의 ‘홍콩’, ‘상하이’, ‘베이징’, 태국의 ‘방콕’보다도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도시에서 낮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도시’ 1위인 ‘뉴욕’에 이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가 2위, 영국의 ‘런던’이 3위, 프랑스 ‘파리’가 4위, 일본의 ‘도쿄’가 호주의 ‘시드니’, 스위스 ‘취리히’와 공동 5위이다. 반면 서울은 38위를 기록해 아시아권 국가 가운데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세계인이 선호하는 사업하기 좋은 도시’ 1위는 ‘뉴욕(23%)’이며, 2위에는 ‘아부다비’(21%), 3위는 공동으로 런던과 홍콩(16%)이 차지했다. 일본의 ‘도쿄’(5위, 15%)와 중국의 ‘베이징’(6위, 11%), ‘상하이’ (9위, 10%)는 상위 10위권 안에 든 반면 서울은 22위(4%)이다.

‘세계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는 예술의 도시 ‘파리(21%)’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교황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가 2위(20%), 그 뒤로 ‘뉴욕’이 3위(16%)를 차지했다.

‘세계인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취리히’가 18%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위에는 호주의 ‘시드니’(16%)가, 3위에는 ‘아부다비’와 ‘벤쿠버’, ‘스톡홀름(13%)이 공동으로 올랐다. ‘서울’은 아시아권 국가 내에서 ’베이징‘, ‘방콕’, ‘뭄바이’와 함께 2%로 평가받아 31위이다.

60개 도시 중 한국인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사업은 ‘상하이’(한국인 중 24%), 방문지는 ‘도쿄’ (18%), ‘거주는 ‘취리히’ (2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입소스(Ipsos)가 세계 26개국 성인남녀 1만855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0.7%포인트이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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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총연대 상임회장 / APPLE TV (KORTV) 부회장 / 뉴스스탠드 발행인 /진학뉴스 발행인 / 뉴욕일보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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