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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평창송어축제, 23일부터 52일간 개최

▲     © 뉴욕일보

 

 추위를 즐거움으로 바꿔줄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주언)는 23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52일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제10회 평창송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따뜻한 겨울 날씨 때문에 곤욕을 치렀던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올해에는 추위가 한창인 23일부터 개최 날짜를 잡아 평창송어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대한민국의 진짜 겨울, 평창송어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평창송어축제에는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평창송어축제의 백미는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얼음낚시다. 오대천 얼음 위에 구멍을 뚫어 마련된 얼음낚시터뿐만 아니라 바람을 막을 수 있는 텐트 안에서 즐기는 텐트 낚시터가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도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실내 낚시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낚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얕은 물을 헤엄쳐 다니는 송어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얼음낚시와 함께 송어맨손잡기, 얼음썰매, 스케이트, 얼음카트, ATV,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봅슬레이 체험장 등 겨울축제에 맞는 다양한 체험·레저 프로그램과 싱싱한 송어를 재료로 한 회와 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스타일의 2층 규모의 대형 식당이 신축돼 문을 연다. 식당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개발된 갖가지 올림픽 메뉴가 선보인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눈과 얼음 조각들을 감상하면서 겨울축제의 묘미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김주언 위원장은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이번 축제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이들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창송어축제는 내년 2월 열리는 대관령눈꽃축제와 함께 ‘평창 윈터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열린다.   평창송어축제장은 제1축제장으로 대관령눈꽃축제장은 제2축제장으로 해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겨울 내내 다양한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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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총연대 상임회장 / APPLE TV (KORTV) 부회장 / 뉴스스탠드 발행인 /진학뉴스 발행인 / 뉴욕일보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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