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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교육소외와 격차 해소를 위한 방과 후 국제 세미나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5월 19일(화) 오전 10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세계교육포럼의 부대행사로 ‘교육 소외와 격차 해소를 위한 방과 후 청소년 정책’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교육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15년 인천세계교육포럼에서 우리나라 방과 후 정책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국제심포지엄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기헌 선임연구위원의 ‘한국의 청소년 방과 후 지원 정책 및 현황’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미리암 랜즈맨 교수, 일본 분쿄대 타페이 아오야마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기조강연에서 2000년대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된 우리나라 방과 후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각 사업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리암 랜즈맨 교수는 다양한 미국의 방과 후 프로그램 모델*과 효과를 제시하고, 프로그램의 성공과 질적 수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타페이 아오야마 교수는 일본의 방과 후 어린이 교실(모든 아동 대상)과 방과 후 아동 클럽(맞벌이 등 보호자가 없는 아동 대상)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김경희 총괄책임과 이화여자대학교 정제영 교수가 ‘교육 소외와 격차 해소’를 위한 한국의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과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인천세계교육포럼의 목표인 ‘모두를 위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양질의 교육, 평생학습 보장’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면서, “교육에서 소외된 청소년이 없도록 방과 후 정책 발전을 위해 외국의 사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계교육포럼 참가국 대표, 청소년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사회 소외계층은 결국 사회의 적이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이 소외된다면 사회의 잠재적 독이 될 수 있다.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유이다.꼭 소외된 청소년이 없도록 해 주길 바란다.
 
한언총 사무국 김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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