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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미국 진출, 가격 경쟁력이 관건” – 코트라 뉴욕무역관, 가격 낮추기 위해 직판 행사 –

 
 
한국식품의 미 주류 식품시장 진출을 위해선 가격 경쟁력이 먼저다.
 
코트라 뉴욕무역관(북미지역총괄본부장 엄성필)이 한국식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 ‘한국식품 미국진출 상담회 및 직판행사’ 시작에 앞서 28일 플러싱 한양마트에서 오픈 기념 테잎 커팅식을 갖는 관계자들. 오른쪽부터 세번째 엄성필 코트라 뉴욕무역관 북미지역총괄본부장, 두번째 한택선 한양마트 회장.     © 뉴욕일보

코트라 뉴욕무역관은 한양마트와 공동으로 28일~30일까지 3일간 ‘한국식품 미국진출 상담회 및 직판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뉴욕 플러싱 한양마트와 뉴저지 리지필드 한양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는 한국 단위 수협 및 중소식품업체 10여 업체가 참가해 기장미역, 기장멸치액젓, 반건조 오징어, 깐 멸치, 굴, 다시마, 다시마김, 하동녹차, 우리밀, 엄앵란 게장, 해물우동 등 27개 품목이 선보였다.

유상열 코트라 물류팀장은 “한국식품의 미 주류 식품시장 진출에 있어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시장에서 한국산 조기가 칠레산 조기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가격 경쟁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것.
 
이번 직판 행사는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마케팅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트라는 내년쯤 현지에 수협직판장 개설 계획도 추진 중이다.
 
수협직판장이 생기면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뉴욕에 진출하는 한국의 단위 수협과 중소식품 업체는 현지 시장 진출에 큰 장점을 갖추게 된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은 이번 직판 행사와 함께 미국 식품시장 유통업체, 도매상 등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도 진행하여 참가업체들의 현지 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폭넓게 지원한다.

엄성필 코트라 북미지역총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식품 품목별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향후 한국식품 수출 아이템 선정과 판로개척, 수출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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