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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대에 자유·평화·국가관 고취시킬 것”

 무공수훈자 미동부지회, ‘6·25 사변 63주년 기념식’ 거행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63주년과 휴전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무공수훈자 미동부지회(회장 주윤덕)가 2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6·25  사변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21일 무공수훈자 미동부지회가 개최한 6·25 기념식에서 회원들이 김성호 부회장의 선창으로 ‘6·25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 뉴욕일보

 
무공수훈자회는 대한민국 무공훈장이나 보국훈장을 수훈한 참전용사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기념식에서 ‘우리의 다짐’ 세 가지를 공표했다.
 
①무공수훈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조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②동포사회 건설의 주역으로서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며 ③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 조국의 평화적 남북통일을 이룩한다는 다짐이다.

주윤덕 회장은 “6·25  발발 63주년을 맞이해 회원들의 단합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오늘 기념식을 마련했다”면서, “한반도의 안보상황이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우리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전후 세대에까지 자유와 평화를 기본으로 한 국가관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기념사를 전했다.

주 회장은 또 “각 향군단체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는 등 무공수훈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에 참석한 뉴욕총영사관 장병원 동포담당 영사는 “국민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었고 그 힘으로 조국의 민주적인 통일까지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뉴욕영관장교회 김수웅 회장은 “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구한 훌륭한 어른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참전용사 선배들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공수훈자 미동부지회 회원들은 ‘6·25 의 노래’ 제창 후 식사와 무용담을 나누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박재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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