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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는 동포사회 모두의 자산” – 동포들 ‘뉴욕일보 창간 10주년’ 한마음으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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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뉴욕일보가 한인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공표했다.
뉴욕일보(발행인 정금연)는 9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창간 10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했다
 
 
 
▲ ‘동포신문’ 뉴욕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만찬이 9일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3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뉴욕일보 정금연 발행인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뉴욕일보

이날 기념식은 각계 한인단체 관계자 및 기업인, 정치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뉴욕일보 정금연 발행인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뉴저지한인회 유강훈 회장, 뉴욕주하원 론 김 의원, 뉴욕주상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 정금연 발행인, 뉴욕시의회 피터 구 의원,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     © 뉴욕일보

정금연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 이민 100주년이 되던 해인 2003년 5월 9일 창간한 뉴욕일보는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애정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참석자를

포함한 한인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뉴욕일보 정금연 발행인이 감사패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고영민 변호사, 최윤정 변호사, 정금연 발행인, 앤드류 박 변호사, 뱅크아시아나 김성주 부장.     © 뉴욕일보

이번 행사의 테이블 명패는 모두 ‘VIP’로 표기됐다. 한인 모두를 공경하는 뉴욕일보의 마음가짐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뉴욕일보는 한 개인의 자산이 아닌 동포사회 모두의 자산”이라고 밝힌 정 발행인은, “창간 10주년을 기해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정치·경제력 신장과 문화 창달의 원동력이 되는 해가 되고 2세들에 대한 관심과 교육에 앞장서며 한국정부가 해외 동포사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앞으로도 뉴욕일보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발행인은 뉴욕일보의 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일일이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공로패 수상 후 임직원 대표로 소감을 밝힌 뉴욕일보 송의용 편집국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고향을 생각하면 힘이 솟듯이 고향과 같은 뉴욕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는 신문을 만드는 일을 택했다”면서, “더욱 강하고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뉴욕일보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일보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한 감사패는 뱅크아시아나, H마트, 아씨플라자, 한남체인, 노아은행, 뉴코리아타운플라자, 뉴욕일보 사외이사 당갑증 회장, 앤드류 박 변호사, 최윤정 변호사, 고영민 변호사, 김동석 변호사와, 기고가들인 희망보험 김성준 회장, 가교판촉물 한태격 대표,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 교육전문가 이계자 뉴욕광염교회 사모가 수상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뉴욕일보가 한인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언론사인지 알고 있다”면서, “광고주로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뉴욕일보가 더욱 오랜 기간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는 “강한 한인사회와 모범된 사회를 만들자는 뜻에 일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주 뉴욕일보에 칼럼을 싣고 있다”면서, “뉴욕일보 애독자 그룹까지 형성된 지금, 더욱 강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뉴욕일보를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각계 한인 지도자들도 뉴욕일보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은 “동포사회를 위해 창간된 뉴욕일보는 동포사회의 눈과 귀가 되었다”면서, “이제 10년이 됐으면 뉴욕일보는 한인사회의 자산이며 앞으로도 늘 공정하고 친근감 있는 언론사로 한인사회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평통 김기철 회장은 “야외에서도, 심지어 한국 출장 중에도 뉴욕 사정이 궁금하면 뉴욕일보 전자신문(http://www.e-nynews.com)을 접한다”며, “동포사회를 발전시키는 뉴욕일보가 동포사회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뉴저지한인회 유강훈 회장은 “꿋꿋하게 한인사회의 눈과 등불이 되어 온 뉴욕일보에 감사하다”면서, “지역언론으로서나 동포언론으로서도 앞으로 많은 한인들이 뉴욕일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뉴욕일보를 통해 많은 정보와 지식이 전달될 때 동포들의 삶의 수준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10년 역사의 뉴욕일보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역사교사 출신인 뉴욕주상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은 “미국 역사는 언론의 자유와 함께 발전했다”면서, “오늘 뉴욕일보의 창간 10주년에 즈음해 한국과 북한, 자유와 억압 사이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스타비스키의원은 “한인 이민 역사 100년이 되던 해에 창간한 뉴욕일보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미국의 발전에 기여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바른 소식을 전하는 뉴욕일보의 더욱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욕주하원 론 김 의원은 “미국과 한인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뉴욕일보와 같은 언론이 민주주의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깨닫게 된다”면서, “정치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바로 전달하고 사회현상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뉴욕일보의 창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의원은 뉴욕일보 창간 기념식에 참석한 각 정치인과 주요 인사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우리들은 언론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안다”는 뉴욕시의회 피터 구 의원은, “특히 우리 커뮤니티는 자신들이 하는 일을 전달해 주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더욱 잘 알기에 지역 언론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면서, “좋은 기사는 물론 광고를 통해 언론사를 지원하는 것 역시 우리 커뮤니티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정치인은 뉴욕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축사 후 정금연 발행인에게 각자 준비한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연방하원 그레이스 맹 의원도 축하와 발전을 기원하는 공로패를 전했다.

뉴욕한인회 17·18대 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6·7대 회장을 역임한 강익조 전 회장은, “강산이 변할 정도로 오랜 세월을 이끌어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민권센터 정승진 회장처럼 미국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들을 적극 밀어줘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강전회장은 “미래는 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같이 성장할 때 진정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뉴욕일보가 정론지로서 미국 및 한인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신문으로 또 다른 10년, 20년을 만들어가는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뉴욕일보 창간 10주년 기념 만찬은 1부 공식 행사와 2부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바리톤 안영수, 소프라노 김유정, 메조소프라노 안주래의 축가, 무용가 이송희의 전통무용, 김고아라 양의 가야금 연주, 청사초롱 무용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1부와 2부 행사의 격조를 높였다.

뉴욕일보는 이날 2부 순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서울왕복항공권 증정 등 푸짐한 경품행사와 문화프로그램

을 진행, 뉴욕일보를 성원해준 참석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82-2-780-8830

                                                                                                                    <박재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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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총연대 상임회장 /KEP GROUP Chairman / Simul TV KOREA 부회장 / 뉴스스탠드 발행인 /진학뉴스 발행인 / 뉴욕일보 한국지사장 / 아리랑 1045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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