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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펼쳐진 한국패션문화의 성공적인 첫 해외 시장 진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010년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2010년 2월 11일~18일) 중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New York Public Library)에서 패션문화쇼룸을 운영(2010년 2월12일~14일)하였다. 한국 패션문화쇼룸에는 현지 패션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의상과 음식·음악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 

2010년 2월, usloanauditors.com 뉴욕의 패션 축제 현장 한복판에 상륙한 한국 패션문화 

뉴욕패션축제 행사장 모습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날인 12일(현지 시각),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는 한국 패션문화의 공식 해외 진출을 알리는 화려한 론칭 파티가 개최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관하는 한국패션문화쇼룸‘CONCEPT KOREA, fashion collective 2010’(이하‘CONCEPT KOREA’)이 세계 패션의 축제 기간이라 할 수 있는 뉴욕패션위크 간에 맞추어 세계 시장 진출에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이번 프로젝트는 12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14일까지 3일 동안 박춘무(데무), 김석원·유원정(앤디&뎁), 이도이(도이파리스), 정구호(구호), 정욱준(준지), 홍승완(로리엣) 등 6팀의 한국대표디자이너들의 의상 작품 전시가 이어졌다. 

<CONCEPT KOREA>는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첫 패션 해외 진출 사업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패션 단체인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의 후원이 뒷받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행사 첫 날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 Astor 홀에서는 현지 정·관계 주요 인사, 패션 관계자, 키아누 리브스(영화배우), 에바 맨데스(모델), 매기 라이저(모델), 나카타 히데토시(축구선수), 두리정(디자이너) 등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예술계에서는 척 클로스(Chuck close)를 필두로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패션 문화의 상륙을 알리는 성대한 오프닝 파티가 진행되었다. 

오프닝 파티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병한 실장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이 축사를 하였으며, CFDA 대표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환영 인사와 함께 참석자 모두가 한국 패션문화의 공식 진출에 축배를 들었다. 

패셔너블한 음악으로 유명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에서 사랑받는 뮤직 스타일리스트 Coleman Feltes의 디제잉은 파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최근 ‘닌자 어쌔씬’으로 미국 현지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한류스타 비(정지훈)는 히트곡 ‘나쁜남자’와 ‘It’s raining’의 파워풀한 무대로 초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었다. 

또한 미슐랭 가이드 3스타 셰프로 세계적인 퓨전 요리의 대가인 장 조지(Jean Georges)와 다 실바노(Da Silvano)가 한식을 주제로 선보인 파티 음식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메뉴 구성으로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국 대표 디자이너 6인의 성공적인 세계 무대 데뷔 

한국 대표 디자이너 6인 앤디&뎁(김석원, 윤원정), 박춘무, 이도이, 정욱준, 정구호, 홍승완은 이번 ‘CONCEPT KOREA’ 전시를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준비해 온 작품들로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의 Celeste Bartos Forum 공간을 채웠으며, 각자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작품들로 현지 패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 디자이너 각자의 의상 작품들과 함께한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 커티스 앤더슨(Curtis Anderson)의 참여 작품들도 함께 이슈가 되었다. ‘CONCEPT KOREA’에서만 볼 수 있었던 사진 작가 잭 피어슨(Jack Pierson)의 화보집은 한국 대표 디자이너 6인의 F/W 2010 컬렉션 의상을 컨셉으로 제작한 것으로, 참석자들에게 소장 가치를 자랑하였다. 이 모든 전시는 큐레이터 윌프레드 딕호프(Wilfred Dickhoff)의 지휘 하에 이탈리안 및 프랑스 보그 에디터겸 스타일리스트 데브라 쉘러의 디자이너 의상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되었다. 

2010 CONCEPT KOREA 프로젝트는 공식 사이트 (www.conceptkorea.org)를 통하여 뉴욕 현지의 전시 현장 뿐만 아니라 한국 패션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전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 패션 피플, 문화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 이번 뉴욕에서의 성공적인 ‘CONCEPT KOREA, fashion collective 2010’이 발판이 되어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한국패션문화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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